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사제와 복사들은 사제석까지 와서제단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제단에 경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서는 사제와 복사들이 제단에 깊이 절을 하게 되는데 이는 지역의 풍습에 따라서 제단에 입을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단에 인사를 올린 다음에 제단에 향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와 분향은 이제 지내게 되는 미사에 주님의 몸과 피가 봉헌되며 그 그리스도께서 미사를 드리고 있는 하느님 백성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212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1211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3
1210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209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1208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하비안네 2010.08.09 1134
1207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하비안네 2010.08.09 751
1206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하비안네 2010.08.09 954
1205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하비안네 2010.08.09 930
1204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1203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1202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7
1201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1200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1199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198 04월 25일 | 입당송 하비안네 2010.08.09 864
»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196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4
1195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94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