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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와 복사들은 사제석까지 와서제단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제단에 경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서는 사제와 복사들이 제단에 깊이 절을 하게 되는데 이는 지역의 풍습에 따라서 제단에 입을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단에 인사를 올린 다음에 제단에 향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와 분향은 이제 지내게 되는 미사에 주님의 몸과 피가 봉헌되며 그 그리스도께서 미사를 드리고 있는 하느님 백성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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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5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1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3 542
150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3.09.24 517
149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이진기(토마스) 2013.09.25 553
148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6 506
14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9.27 543
14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3.09.28 581
145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44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43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4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141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10.04 601
140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이진기(토마스) 2013.10.05 505
139 침묵속의 외침(용서하시는 법이 다양하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0.06 558
138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논리) 이진기(토마스) 2013.10.07 510
137 침묵속의 외침(거룩해 지는 세 단계) 이진기(토마스) 2013.10.09 517
136 침묵속의 외침(유혹을 이겨내는 도구) 이진기(토마스) 2013.10.09 713
135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영혼의 음식) 이진기(토마스) 2013.10.10 517
134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3.10.11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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