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교우들에 대한 인사에 관해서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사제가 인사하면 신자들은 “또한 사제와 함께”라고 응답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라는 뜻이며 신자들의 응답은 하느님과 사제와 신자가 모두 함께 하고 있다는 신비로운 미사에 대한 고백입니다. 이같이 하느님께서는 미사 안에서 온전히 현존하고 계십니다. 미사는 단순하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시고 함께 서로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의 잔치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3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10.04 601
117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1171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170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169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3.09.28 581
116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9.27 543
1166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6 506
1165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이진기(토마스) 2013.09.25 553
1164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3.09.24 517
11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3 542
116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1161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160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1159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158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539
1156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532
1155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1154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