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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때의 참회에 관해서입니다. 이는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인 잘못에 대한 참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담고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참회도 있어야 합니다. 나만이 깨끗하다고 깨끗하게 살수는 없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잘못에 대해서 공동의 책임을 갖고 있음을 마음으로부터 고백하고 이를 반성하고 참회하여 더 나은 하느님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참회인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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