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대영광송은 교회가 성령 안에 모여 성부와 어린양에게 영광을 드리며 간구하는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감사가와 함께 초대 교회 신자들이 부르던 성서의 영감을 받은 시편이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성탄 때의 천사들이 노래하던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으로 시작하는 대영광송은 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삼위 모두에 대한 영광을 드리는 노래입니다. 대림절과 사순절이 아닌 모든 주일과 대축일 그리고 특수하나 행사 때에 노래하든지 외우게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3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10.04 601
117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1171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170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169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3.09.28 581
116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9.27 543
1166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6 506
1165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이진기(토마스) 2013.09.25 553
1164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3.09.24 517
11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3 542
116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1161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160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1159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158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539
1156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532
1155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1154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