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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선포가 끝나면 사제는 강론을 통하여 그날 백성들에게 들려주신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게 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방을 체험하며 하느님을 만났던 일들, 또는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백성들이 겪게 되는 아픔들을 오늘에 맞게 펼쳐주는 것이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오늘 이 자리에서 되새기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곧 강론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교 신자 공동체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한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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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침묵속의 외침(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이진기(토마스) 2013.08.30 562
1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3.08.31 564
171 침묵속의 외침(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이진기(토마스) 2013.09.01 551
170 침묵속의 외침(숨어 계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02 531
169 침묵속의 외침(소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9.03 541
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 이진기(토마스) 2013.09.04 696
167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이진기(토마스) 2013.09.05 699
16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9.06 628
165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07 562
164 침묵속의 외침(세상에는 만족이 없음) 이진기(토마스) 2013.09.08 506
163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의미) 이진기(토마스) 2013.09.09 607
162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나의 선택) 이진기(토마스) 2013.09.10 536
161 침묵속의 외침(수줍어 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11 495
160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159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158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532
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539
156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55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54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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