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주일과 대축일에는 강론이 끝난 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신앙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 신앙고백은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의 내용들입니다. 그 주된 내용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창조로부터 강생을 통해 성령강림과 교회와 성사들의 신비에 대한 동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3가지 신앙고백이 있는데 사도들이 직접 예수님께로부터 배운 내용이 담긴 사도신경과 성 아타나시오 성인이 삼위일체를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전하는 아타나시오 신경, 그리고 니체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작성된 니체아 신경이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침묵속의 외침(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이진기(토마스) 2013.08.30 562
1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3.08.31 564
171 침묵속의 외침(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이진기(토마스) 2013.09.01 551
170 침묵속의 외침(숨어 계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02 531
169 침묵속의 외침(소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9.03 541
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 이진기(토마스) 2013.09.04 696
167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이진기(토마스) 2013.09.05 699
16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9.06 628
165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07 562
164 침묵속의 외침(세상에는 만족이 없음) 이진기(토마스) 2013.09.08 506
163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의미) 이진기(토마스) 2013.09.09 607
162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나의 선택) 이진기(토마스) 2013.09.10 536
161 침묵속의 외침(수줍어 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11 495
160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159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158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532
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539
156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55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54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