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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편지향기도가 끝나면 봉헌성가가 시작되며 성찬전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성찬전례는 그리스도께서 파스카의 제사와 잔치를 설정하심으로 교회 안에서 십자가상 미사성제가 계속된 것입니다. 사제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미사 때마다 되풀이 하게 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제자들에게 이 예식을 행함으로 당신을 기념하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 미사 때마다 이루어지는 성찬전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 제사와 동일하게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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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3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10.04 601
117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1171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170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169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3.09.28 581
116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9.27 543
1166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6 506
1165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이진기(토마스) 2013.09.25 553
1164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3.09.24 517
11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3 542
116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1161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160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1159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158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539
1156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532
1155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1154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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