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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이 봉헌 예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빵과 포도주입니다. 원래 초대교회에서는 이 빵과 포도주를 자신의 집에서 직접 가져왔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나누고 섬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때에 가난한 형제들과 교회를 위한 금전이나 혹은 다른 예물도 함께 봉헌하게 됩니다. 이처럼 예물이 봉헌되고 제대에서는 성체포를 깔고 빵과 포도주, 곧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식탁으로 준비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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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침묵속의 외침(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이진기(토마스) 2013.08.30 562
1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3.08.31 564
171 침묵속의 외침(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이진기(토마스) 2013.09.01 551
170 침묵속의 외침(숨어 계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02 531
169 침묵속의 외침(소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9.03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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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07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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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나의 선택) 이진기(토마스) 2013.09.10 536
161 침묵속의 외침(수줍어 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11 495
160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159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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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55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54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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