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 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

by 하비안네 posted Aug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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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신비여! 는 축성된 빵과 포도주가 성찬례를 세우신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어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로서 노래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눈으로 보고 신앙의 마음으로 다가서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신비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먹고 마심으로 구원이 되기에 언제나 이 신비를 가슴에 새기며 이미 사랑으로 받은 구원의 기쁨을 세상 곳곳에 전하겠다는 굳은 다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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