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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신비여! 는 축성된 빵과 포도주가 성찬례를 세우신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어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로서 노래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눈으로 보고 신앙의 마음으로 다가서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신비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먹고 마심으로 구원이 되기에 언제나 이 신비를 가슴에 새기며 이미 사랑으로 받은 구원의 기쁨을 세상 곳곳에 전하겠다는 굳은 다짐이기도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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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3 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52 05월 12일 | 주님의 만찬에는 항상 빵과 포도주와 물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151 05월 13일 | 우리의 생명의 양식과 음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1150 05월 14일 | 예수님께서 인성을 취하셔서 사람이 되셨음을 드러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2
1149 05월 15일 | 거룩한 제사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봉헌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01
1148 05월 16일 | 서로를 살려주는 생명의 관계요, 서로를 나누는 기쁨의 관계 하비안네 2010.08.09 873
1147 05월 17일 | 이미 준비된 예물을 주님께 바치는 결정적인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00
1146 05월 18일 | 우리들에게 베푸신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의 내용 하비안네 2010.08.09 1123
1145 05월 19일 |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23
1144 05월 20일 | 미사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09
1143 05월 21일 | 최후의 만찬 때에 말씀과 동작으로 성찬제사를 세우셨다 하비안네 2010.08.09 1051
» 05월 22일 | 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신비를 환호 하비안네 2010.08.09 981
1141 05월 23일 |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1140 05월 24일 |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7
1139 05월 25일 | 교회는 넓게 보아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통공을 이야기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5
1138 05월 26일 | 하느님께 대한 영광을 노래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6
1137 05월 27일 |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나라가 되도록 ... 하비안네 2010.08.09 772
1136 05월 28일 | 당신의 몸을 내어주시어 평화를 주셨음을 상기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1135 05월 29일 |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 하비안네 2010.08.09 865
1134 05월 30일 |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며 살도록 해달라는 고백이며 청원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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