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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몸과 피는 언제나 그를 받아먹고 마시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살리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기념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몸을 바쳐 인간을 사랑하셨음과 같이 그를 받아 모시는 신자들이 이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성찬례에서만 그 기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생활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교회와 신자들의 자기생활의 봉헌이며 이 봉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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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침묵속의 외침(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이진기(토마스) 2013.08.30 836
1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3.08.31 836
171 침묵속의 외침(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이진기(토마스) 2013.09.01 837
170 침묵속의 외침(숨어 계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02 803
169 침묵속의 외침(소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9.03 851
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 이진기(토마스) 2013.09.04 983
167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이진기(토마스) 2013.09.05 969
16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9.06 943
165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07 814
164 침묵속의 외침(세상에는 만족이 없음) 이진기(토마스) 2013.09.08 759
163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의미) 이진기(토마스) 2013.09.09 873
162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나의 선택) 이진기(토마스) 2013.09.10 788
161 침묵속의 외침(수줍어 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9.11 770
160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837
159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851
158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786
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785
156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792
155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846
154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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