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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인사 후에 사제는 빵을 쪼개는 동작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나누어 우리들에게 주셨음을 상기하며 이처럼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를 드러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제는 빵을 조금 떼어 포도주에 담그는데 이는 몸과 피가 함께 하여 온전히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우리에게 나누어짐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빵의 나눔은 성찬제를 나눔의 잔치로 발전하게 합니다. 빵을 나눔으로서 생명을 나누며 믿는 사람들의 나눔은 우리들 가운데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게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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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08.09 764
19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0 806
191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3.08.11 764
190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2 851
189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이진기(토마스) 2013.08.14 780
18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이진기(토마스) 2013.08.15 782
187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8.16 741
186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이진기(토마스) 2013.08.17 762
18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8.18 794
184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9 754
183 침묵속의 외침(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이진기(토마스) 2013.08.20 839
182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이진기(토마스) 2013.08.21 779
18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22 782
180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8.23 754
179 침묵속의 외침(우리안의 하느님을 패배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8.24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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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희망을 키운다) 이진기(토마스) 2013.08.26 767
176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8.27 753
175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주된 동기) 이진기(토마스) 2013.08.28 798
174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헌신의 표본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8.29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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