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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전 기도는 사제가 낮은 목소리로 영성체를 준비하며 바치는 기도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인간으로서 하느님의 그 크신 생명의 나눔에 감사하며 받아 모시오니 부족함을 탓하지 마시고 오히려 지켜 주십사고 바치는 기도입니다. 또한 제대에 깊게 절하며 사제 개인 뿐 아니라 모든 하느님 백성들의 구원을 간구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내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더 이상 우리 사는 세상에 분쟁과 반목이 없이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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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08.09 546
19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0 582
191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3.08.11 550
190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2 617
189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이진기(토마스) 2013.08.14 560
18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이진기(토마스) 2013.08.15 560
187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8.16 526
186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이진기(토마스) 2013.08.17 547
18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8.18 571
184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9 552
183 침묵속의 외침(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이진기(토마스) 2013.08.20 621
182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이진기(토마스) 2013.08.21 563
18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22 565
180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8.23 538
179 침묵속의 외침(우리안의 하느님을 패배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8.24 621
178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3.08.25 834
177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희망을 키운다) 이진기(토마스) 2013.08.26 555
176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8.27 549
175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주된 동기) 이진기(토마스) 2013.08.28 577
174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헌신의 표본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8.29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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