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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어린양 후에 사제는 빵과 포도주를 높이 쳐들고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이 잔치의 초대는 바로 하느님 나라에로의 초대이며 초대받은 사람들이 합당치는 않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달라는 응답을 함으로써 잔치는 이루어집니다. 이제 이 잔치는 영성체로 믿는 사람들 안에서 확고히 펼쳐지며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막아내고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모심으로서 우리들 모두가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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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03월 07일 | 신경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우신 계획을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4
1132 03월 08일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의 생명을 되찾아주셨다 하비안네 2010.08.09 954
1131 03월 09일 | 전례란 단어는 하느님과 인간에게 대한 봉사를 뜻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9
1130 03월 10일 | 전례에 앞서 복음화와 신앙과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2
1129 03월 11일 |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는 전례에서 시작되고 전례로 완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7
1128 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1225
1127 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1
1126 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9
1125 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7
1124 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하비안네 2010.08.09 914
1123 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1122 03월 18일 |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6
1121 03월 19일 |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3
1120 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1119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118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4
1117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116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4
1115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114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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