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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어린양 후에 사제는 빵과 포도주를 높이 쳐들고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이 잔치의 초대는 바로 하느님 나라에로의 초대이며 초대받은 사람들이 합당치는 않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달라는 응답을 함으로써 잔치는 이루어집니다. 이제 이 잔치는 영성체로 믿는 사람들 안에서 확고히 펼쳐지며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막아내고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모심으로서 우리들 모두가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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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88
»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1
1131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하비안네 2010.08.09 943
1130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418
1129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14
1128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1340
1127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9
1126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125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6
1124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0
1123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8
1122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1121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20
1120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하비안네 2010.08.09 1239
1119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18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11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116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3
1115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1114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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