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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는 미사 중 성찬식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을 말합니다. 신자들은 이 영성체로서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며 신자들과도 하나가 됩니다. 영성체의 방법으로는 성체만 영하는 단형영성체와 성체와 성혈을 함께 영하는 양형영성체가 있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형영성체만 합니다.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대죄 중에 있지 않아야 하고 약과 물을 제외한 음식물을 한 시간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하는 공심재를 지켜야 합니다. 현 교회법에는 신자들의 의무로서 1년에 한번 부활절에 성체를 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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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3.08.11 550
190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2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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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이진기(토마스) 2013.08.21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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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침묵속의 외침(우리안의 하느님을 패배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8.24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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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주된 동기) 이진기(토마스) 2013.08.28 577
174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헌신의 표본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8.29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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