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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라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성사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은 함께 모여 살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한 몸인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가장 잘 실천하여 후대에 전해준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런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였고 그 모습을 원래의 모습으로 삼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면 그 순간 그 교회는 가장 완벽한 그리스도의 성사인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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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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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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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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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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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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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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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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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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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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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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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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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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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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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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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30일 |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며 살도록 해달라는 고백이며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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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29일 |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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