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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성사는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이를 칠성사라고 합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고 가정을 이루며 자신의 뜻을 일구며 살아가다 마지막에 이 세상과 이별을 하는 것이 한 인생이듯이 성사는 인간 삶의 특별한 시기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곧 인생의 매 순간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인 것입니다. 입문성사인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매 순간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성체성사와 고해성사, 자신의 짝을 맞이하는 혼인성사, 그리고 병자성사와 신품성사가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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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22 565
1132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이진기(토마스) 2013.08.21 563
1131 침묵속의 외침(참된 사랑의 고행의 결과) 이진기(토마스) 2013.08.20 621
1130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9 552
112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8.18 571
1128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이진기(토마스) 2013.08.17 547
1127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8.16 526
112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이진기(토마스) 2013.08.15 560
1125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이진기(토마스) 2013.08.14 560
1124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2 617
1123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3.08.11 550
112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0 582
1121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08.09 546
1120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8.08 586
1119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7 580
1118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이진기(토마스) 2013.08.06 533
1117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이진기(토마스) 2013.08.05 524
1116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4 601
1115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이진기(토마스) 2013.08.03 615
1114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이진기(토마스) 2013.08.02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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