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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는 그리스도교 신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례로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선택되었으니 이제 선택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빛을 얻었으니 그 빛을 밝히며 살아야 합니다. 빛이 가리어진다면 어둠을 비출 수 없고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그 의미가 없듯이 하느님께서 세례를 통하여 이미 주신 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살아야 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구원에서 그치는 세례가 아니라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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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순례자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22 565
1132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결실) 이진기(토마스) 2013.08.21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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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침묵속의 외침(감실 옆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9 552
112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8.18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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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침묵속의 외침(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8.16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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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위대한 희생) 이진기(토마스) 2013.08.14 560
1124 침묵속의 외침(실망 속에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2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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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침묵속의 외침(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8.10 582
1121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08.09 546
1120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8.08 586
1119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7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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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이진기(토마스) 2013.08.03 615
1114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이진기(토마스) 2013.08.02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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