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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는 그리스도교 신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례로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선택되었으니 이제 선택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빛을 얻었으니 그 빛을 밝히며 살아야 합니다. 빛이 가리어진다면 어둠을 비출 수 없고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그 의미가 없듯이 하느님께서 세례를 통하여 이미 주신 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살아야 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구원에서 그치는 세례가 아니라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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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21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7.17 494
21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이진기(토마스) 2013.07.18 531
210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7.19 555
209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이진기(토마스) 2013.07.21 553
208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이진기(토마스) 2013.07.22 514
207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24 551
206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이진기(토마스) 2013.07.27 506
205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20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20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7.30 572
20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2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200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이진기(토마스) 2013.08.02 596
199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이진기(토마스) 2013.08.03 615
198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4 601
197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이진기(토마스) 2013.08.05 524
196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이진기(토마스) 2013.08.06 533
195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7 580
194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8.08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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