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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베푸는 세례를 유아세례라고 합니다.

  유아세례는 스스로 사리를 판단하지 못하는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고 그 이후의 어린이들은 교리를 통한 정식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유아세례를 주는 이유는 어린이들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나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이때부터 부모들과 교회 공동체는 죄라는 인간의 숙명적 어두움으로부터 어린이를 해방시키고 하느님 안에서 성장시키는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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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21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7.17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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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7.19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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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이진기(토마스) 2013.07.27 506
205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20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20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7.30 572
20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2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200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이진기(토마스) 2013.08.02 596
199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이진기(토마스) 2013.08.03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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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7 580
194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8.08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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