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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모는 세례나 견진 때에 성사 받을 이들을 후견하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신앙공동체에 속해있는 사람들로서 성사를 받는 이들이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남자는 대부가, 여자는 대모가 있어야 하며 이들은 세례나 견진 성사를 받는 이들의 부모형제이어서는 안됩니다. 이처럼 대부모를 통하여 세례나 견진을 받은 사람들은 신앙공동체의 전통과 신앙생활을 배우는 것이며 대부모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대부모는 영신적인 부모인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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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7.15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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