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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성사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칠성사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성사입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세례가 하느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입문성사라면 성체성사는 하느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얻는 성사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당신의 살과 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길을 알려주심을 기념하여 매 미사 때마다 거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체성사는 하느님의 인간사랑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성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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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21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7.17 494
21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이진기(토마스) 2013.07.18 531
210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7.19 555
209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이진기(토마스) 2013.07.21 553
208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이진기(토마스) 2013.07.22 514
207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24 551
206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이진기(토마스) 2013.07.27 506
205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20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20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7.30 572
20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2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200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이진기(토마스) 2013.08.02 596
199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이진기(토마스) 2013.08.03 615
198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4 601
197 침묵속의 외침(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이진기(토마스) 2013.08.05 524
196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이진기(토마스) 2013.08.06 533
195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7 580
194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8.08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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