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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성사는 병이나 사고 등으로 죽을 위험이 있는 신자들에게 축성된 기름을 바르며 용기와 위로를 주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고 죽기 전에 한번만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자성사는 임종하기 직전에 한번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중한 상태에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몇 번이고 청할 수 있는 의식입니다. 또한 병자의 성사는 각기 다른 여러 상황 안에 놓여 있으므로 권고의 성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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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1132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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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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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1116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1115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114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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