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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성사는 병이나 사고 등으로 죽을 위험이 있는 신자들에게 축성된 기름을 바르며 용기와 위로를 주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고 죽기 전에 한번만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자성사는 임종하기 직전에 한번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중한 상태에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몇 번이고 청할 수 있는 의식입니다. 또한 병자의 성사는 각기 다른 여러 상황 안에 놓여 있으므로 권고의 성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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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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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20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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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2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200 침묵속의 외침(자아의 이기심) 이진기(토마스) 2013.08.02 596
199 침묵속의 외침(영원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함) 이진기(토마스) 2013.08.03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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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침묵속의 외침(단조로움) 이진기(토마스) 2013.08.06 533
195 침묵속의 외침(감사하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7 580
194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8.08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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