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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성사를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세상에 오신 것은 지혜 있는 자나 부자나 강한 이들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활한 대부분은 병자와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도 “나는 의인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이어받은 교회 역시 공동체의 부족한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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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1132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14
1131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1130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하비안네 2010.08.09 1052
1128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하비안네 2010.08.09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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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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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1116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1115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114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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