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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성사를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세상에 오신 것은 지혜 있는 자나 부자나 강한 이들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활한 대부분은 병자와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도 “나는 의인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이어받은 교회 역시 공동체의 부족한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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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111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11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7.30 572
1110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1109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1108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이진기(토마스) 2013.07.27 506
1107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24 551
1106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이진기(토마스) 2013.07.22 514
1105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이진기(토마스) 2013.07.21 553
1104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7.19 555
110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이진기(토마스) 2013.07.18 531
110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7.17 494
110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1100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7.15 400
1099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이진기(토마스) 2013.07.13 442
109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이진기(토마스) 2013.07.12 471
1097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이진기(토마스) 2013.07.10 531
1096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7.09 437
10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7.08 460
1094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이진기(토마스) 2013.07.07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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