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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성사를 받기 위해서는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흔히들 병자성사를 받으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또는 환자에게 부담을 줄까봐 너무 늦게 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병자성사를 받는다고 죽음이 임박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죽을 위험에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언젠가는 죽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죽어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병자성사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하면 지체 없이 사제에게 요청하여 환자가 더 큰 생명에로 나아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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