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신품성사란 사제로 서품되는 성사를 말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 백성을 위해 일할 봉사자들이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입니다. 교회 공동체에는 다양한 봉사자들이 있지만 신품성사를 받은 이들은 하느님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직무에 부르심을 받고 기꺼이 자발적으로 응답한 이들입니다. 교회공동체는 이 성사를 통하여 사제에게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어진 사목직과 교도직과 성화직을 수행하도록 직무를 맡기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같은 사제직을 성직사제직이라고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06월 30일 | 고해성사는 화해의 성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9
1132 07월 01일 | 고해성사의 다섯 가지 요소 하비안네 2010.08.09 1114
1131 07월 02일 | 하느님의 사랑을 성사를 통하여 되찾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4
1130 07월 03일 |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13
1129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하비안네 2010.08.09 1052
1128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하비안네 2010.08.09 856
»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924
1126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3
1125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하비안네 2010.08.09 884
1124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하비안네 2010.08.09 1049
1123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file 하비안네 2010.08.09 991
1122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15
1121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하비안네 2010.08.09 1329
1120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하비안네 2010.08.09 1207
1119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9
1118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하비안네 2010.08.09 979
1117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1116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1115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114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6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