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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습니다. 성직사제직은 주교, 신부, 부제의 직무를 받아 교계제도를 이루며 봉사하는 사제직이고 일반사제직은 평신도들이 세상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복음의 정신으로 수행하여 세상을 성화를 위해 봉사하는 사제직입니다. 이 두 사제직은 사제직 자체로는 같은 것이며 그 모습이 다를 뿐입니다. 따라서 어느 사제직이 더 우위에 있는가가 초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어진 직무에 충실함으로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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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침묵속의 외침(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24 470
232 침묵속의 외침(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 이진기(토마스) 2013.06.25 458
231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1)) 이진기(토마스) 2013.06.26 514
230 침묵속의 외침(진실하게 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27 525
229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이란) 이진기(토마스) 2013.06.28 536
228 침묵속의 외침(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29 429
227 침묵속의 외침(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이진기(토마스) 2013.06.30 512
226 침묵속의 외침(박해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7.01 467
225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2)) 이진기(토마스) 2013.07.02 503
224 침묵속의 외침(k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03 474
223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그분께 봉헌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04 519
222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7.05 518
22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7.06 596
220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이진기(토마스) 2013.07.07 526
2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7.08 460
218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7.09 437
217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이진기(토마스) 2013.07.10 531
2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이진기(토마스) 2013.07.12 471
215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이진기(토마스) 2013.07.13 442
214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7.15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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