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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성사는 그리스도교 신자인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입니다. 다른 성사들이 개인적으로 받는 성사라면 혼인성사는 부부가 될 두 사람이 공동으로 받는 일치의 성사입니다. 또한 이 성사는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이루어한 사회의 기본을 이루는 인류의 성장을 위한 성사입니다. 두 사람의 결합으로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이루어지고 그 사회가 갖고 있는 전통과 삶의 양식을 전승하여 후손들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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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8.01 563
111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이진기(토마스) 2013.07.31 522
11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7.30 572
1110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7.29 594
1109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이진기(토마스) 2013.07.28 546
1108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이진기(토마스) 2013.07.27 506
1107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24 551
1106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이진기(토마스) 2013.07.22 514
1105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이진기(토마스) 2013.07.21 553
1104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7.19 555
110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이진기(토마스) 2013.07.18 531
1102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이진기(토마스) 2013.07.17 494
110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7.16 456
1100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7.15 400
1099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이진기(토마스) 2013.07.13 442
109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이진기(토마스) 2013.07.12 471
1097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이진기(토마스) 2013.07.10 531
1096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7.09 437
10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7.08 460
1094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이진기(토마스) 2013.07.07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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