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8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혼인성사는 그리스도교 신자인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입니다. 다른 성사들이 개인적으로 받는 성사라면 혼인성사는 부부가 될 두 사람이 공동으로 받는 일치의 성사입니다. 또한 이 성사는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이루어한 사회의 기본을 이루는 인류의 성장을 위한 성사입니다. 두 사람의 결합으로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이루어지고 그 사회가 갖고 있는 전통과 삶의 양식을 전승하여 후손들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침묵속의 외침(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24 470
232 침묵속의 외침(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 이진기(토마스) 2013.06.25 458
231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1)) 이진기(토마스) 2013.06.26 514
230 침묵속의 외침(진실하게 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27 525
229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이란) 이진기(토마스) 2013.06.28 536
228 침묵속의 외침(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29 429
227 침묵속의 외침(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이진기(토마스) 2013.06.30 512
226 침묵속의 외침(박해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7.01 467
225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2)) 이진기(토마스) 2013.07.02 503
224 침묵속의 외침(k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03 474
223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그분께 봉헌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04 519
222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7.05 518
22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7.06 596
220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이진기(토마스) 2013.07.07 526
2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7.08 460
218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7.09 437
217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이진기(토마스) 2013.07.10 531
2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이진기(토마스) 2013.07.12 471
215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이진기(토마스) 2013.07.13 442
214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7.15 400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