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가톨릭교회에서의 혼인은 단일성을 강조합니다. 단 한 사람만의 배우자를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동 같은 지역의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가 아닌 일부일처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아담에게 그의 배우자로 하와를 지어주셨다고 고백하는 바와 같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서로의 소유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둘이 아니라 한 몸이기에 다른 요소를 덧붙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22
    Read More
  2.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7
    Read More
  3.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46
    Read More
  4.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60
    Read More
  5.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66
    Read More
  6.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92
    Read More
  7.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42
    Read More
  8.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39
    Read More
  9.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80
    Read More
  10.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200
    Read More
  11.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210
    Read More
  12.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330
    Read More
  13.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17
    Read More
  14.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92
    Read More
  15.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50
    Read More
  16.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85
    Read More
  17.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45
    Read More
  18.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25
    Read More
  19.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57
    Read More
  20.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5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