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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적법한 사회혼을 했다가 헤어진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즉 신자인 배우자가 신자가 아닌 배우자와 헤어지고 신자와 결혼을 하려고 할 때 신앙의 수호라는 차원에서 특별히 허락하는 교회법상의 적용입니다. 원래 교회법 안에서는 사회혼 역시 적법한 혼인으로 인정하여 보호합니다. 그러나 그 혼인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앙을 먼저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특별법입니다. 하지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상대편 배우자에게 먼저 신앙생활 보호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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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7.06 596
1092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7.05 518
1091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그분께 봉헌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04 519
1090 침묵속의 외침(k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7.03 474
1089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2)) 이진기(토마스) 2013.07.02 503
1088 침묵속의 외침(박해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7.01 467
1087 침묵속의 외침(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이진기(토마스) 2013.06.30 512
1086 침묵속의 외침(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29 429
1085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이란) 이진기(토마스) 2013.06.28 536
1084 침묵속의 외침(진실하게 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27 525
1083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1)) 이진기(토마스) 2013.06.26 514
1082 침묵속의 외침(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 이진기(토마스) 2013.06.25 458
1081 침묵속의 외침(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24 470
1080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1079 침묵속의 외침(나를 따르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9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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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삶에 만족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6 486
1076 침묵속의 외침(위대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06.14 473
1075 침묵속의 외침(마음과 마음으로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6.13 488
1074 침묵속의 외침(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12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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