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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성사는 성사자체는 아니지만 성사에 버금가는 은총을 받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성사가 그 거행자체로 은총을 받게 되는 효과가 강하다면 준성사는 그것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신심정도에 따라 그 효과가 주어지는 인효적인 요소가 더 잘 드러납니다. 준성사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우신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권능을 대리하는 교회가 신자들의 영신적 유익을 위해 제정한 것입니다.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같은 행위들은 기도와 함께 하며 그 효력이 드러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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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하비안네 2010.08.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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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하비안네 2010.08.09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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