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들 세상에 강생하신 말씀이시며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믿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말씀과 행적을 통한 하느님 나라의 선포로 우리는 하느님에 대하여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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