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by 하비안네 posted Aug 0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또한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코린토 전서는 “아무도 성령에 힘입어 말하지 않으면 ‘예수님는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신 것처럼 후대의 인간들에게까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려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교리에서 하느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하여 계시를 받고 있으며 이 같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이 세 위격에 대하여 한분이시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Articles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