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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또한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코린토 전서는 “아무도 성령에 힘입어 말하지 않으면 ‘예수님는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신 것처럼 후대의 인간들에게까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려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교리에서 하느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하여 계시를 받고 있으며 이 같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이 세 위격에 대하여 한분이시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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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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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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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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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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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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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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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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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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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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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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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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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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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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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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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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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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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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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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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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