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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또한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코린토 전서는 “아무도 성령에 힘입어 말하지 않으면 ‘예수님는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을 세상에 널리 알려주신 것처럼 후대의 인간들에게까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려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교리에서 하느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하여 계시를 받고 있으며 이 같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이 세 위격에 대하여 한분이시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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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3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17
1092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하비안네 2010.08.09 1330
1091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하비안네 2010.08.09 1210
1090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089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하비안네 2010.08.09 980
1088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9
1087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2
1086 07월 18일 | 성경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2
1085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66
1084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0
»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1082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7
1081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하비안네 2010.08.09 1022
1080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1079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1078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1
1077 07월 27일 |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3
1076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하비안네 2010.08.09 1019
1075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1074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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