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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을 계시라고 하는데 인간이 이 계시를 올바로 알아듣기란 대단히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당신 스스로를 보여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이를 보다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끝없이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하느님의 도우심이 또한 필요합니다. 즉 하느님께서는 스스로를 보여주시는 은총을 베푸심과 더불어 인간들이 당신을 잘 알아보게 하는 은총을 함께 주십니다. 또한 성령의 도우심도 작용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07월 23일 | 믿음의 고백은 성령의 은총과 내적인 도우심에 의해서만 가능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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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월 22일 | 하느님과 성령의 도우심로 하느님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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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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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7월 20일 |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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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월 19일 | 신앙이란 무엇보다도 인간이 인격적으로 하느님을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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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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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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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7월 15일 | 구마는 사람이나 사물에 감염된 악을 제거해 주는 일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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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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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7월 13일 | 혼인을 위한 바오로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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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7월 12일 | 관면혼배 = 신앙의 방해 없이 협력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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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7월 11일 | 혼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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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7월 10일 | 교회법상 신자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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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7월 09일 | 온전히 서로를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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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7월 08일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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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7월 07일 | 사제직에는 성직사제직과 일반사제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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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7월 06일 | 하느님께로부터 능력과 권위의 은총을 받는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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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7월 05일 | 환자의 가족들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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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7월 04일 | 공동체가 병들고 약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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