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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은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아직은 주님의 얼굴을 마주 대하고 보지 못하나 신앙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신앙은 종종 어려움에 처하고 시련의 어두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세상이 보여주는 것은 신앙으로 극복하지 못할 많은 어려움이 참으로 많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이 같은 유혹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았던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을 신앙의 증인들이라고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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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이진기(토마스) 2013.05.28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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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1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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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침묵속의 외침(나를 따르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9 449
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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