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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을 인격적인 행위라고 합니다. 이는 먼저 우리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신앙이 한 개인의 것만은 아닙니다. 누구도 홀로 믿거나 홀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다른 이로부터 신앙을 받으며, 그가 받은 신앙을 또 다른 이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처럼 각 신앙인은 마치 신앙인들이 이루는 거대한 사슬의 한 고리와도 같습니다. 또 나의 신앙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지탱하는데 이바지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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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침묵속의 외침(마음과 마음으로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6.13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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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침묵속의 외침(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2)) 이진기(토마스) 2013.06.18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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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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