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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구원이 우리에게 가까이 올 수 있도록 이어지고 맺어주는 강력한 끈입니다. 이처럼 교회를 통하여 신앙인의 생명을 살아갈 수 있으므로 교회를 우리의 어머니요,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자상한 사랑으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다른 이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하도록 성장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우리는 교회를 새로운 생명의 어머니라고 고백하지 우리 구원의 창시라고 고백하며 믿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명확히 하느님이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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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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