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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신앙 조문 하나 하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조문이 표현하고 있는 하느님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신앙 행위 역시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그 신앙 행위로써 표현되는 대상을 믿는 것입니다. 신앙조문이나 신앙행위는 우리를 더욱더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를 신앙의 양식이라고 하며 이 양식을 잘 보관하고 발전시키며 신앙인들을 이끄는 것이 바로 어머니인 교회의 참된 역할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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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이진기(토마스) 2013.05.28 491
252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이진기(토마스) 2013.05.29 508
251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이진기(토마스) 2013.05.31 477
250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이진기(토마스) 2013.06.01 511
249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6.02 464
248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6.03 569
24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이진기(토마스) 2013.06.04 467
246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이진기(토마스) 2013.06.05 542
2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6.06 548
244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이진기(토마스) 2013.06.08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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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10 483
24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이진기(토마스) 2013.06.11 535
240 침묵속의 외침(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12 471
239 침묵속의 외침(마음과 마음으로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6.13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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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침묵속의 외침(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2)) 이진기(토마스) 2013.06.18 466
235 침묵속의 외침(나를 따르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9 449
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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