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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는 초창기부터 자신들이 믿는 바를 모든 사람을 위한 간결하고 규범적인 신앙조문을 통하여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교회는 신앙의 핵심을 유기적인 조문 형태로 모아서 요약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의 종합들을 신앙고백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고백하는 신앙을 요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를 끄레도라고도 부르는데, 이러한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는 말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끄레도란 나는 믿는다는 라틴어 동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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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이진기(토마스) 2013.06.11 535
107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10 483
1071 침묵속의 외침(가난 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6.09 482
1070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이진기(토마스) 2013.06.08 493
106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6.06 548
1068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이진기(토마스) 2013.06.05 542
106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이진기(토마스) 2013.06.04 467
1066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6.03 569
1065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6.02 464
1064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이진기(토마스) 2013.06.01 511
1063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이진기(토마스) 2013.05.31 477
1062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이진기(토마스) 2013.05.29 508
1061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이진기(토마스) 2013.05.28 491
1060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1059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1058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3.05.25 440
1057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5.24 448
1056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3 684
1055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2 567
1054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1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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