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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신앙조문의 형성 역시 세례를 원하는 예비자들을 위한 것이었고 말입니다. 세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지므로 세례 때 고백하는 신앙의 진리들은 성삼의 세 위격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신경은 하느님의 제 1위격이신 성부와 그분의 놀라운 창조에 대하여, 다음에는 하느님의 제 2위격이신 성자와 인간구원의 신비에 대하여, 끝으로 우리 성화의 원천이신 하느님의 제 3위격인 성령에 대하여 세부분으로 고백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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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이진기(토마스) 2013.06.11 535
107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10 483
1071 침묵속의 외침(가난 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6.09 482
1070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이진기(토마스) 2013.06.08 493
106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6.06 548
1068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이진기(토마스) 2013.06.05 542
106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이진기(토마스) 2013.06.04 467
1066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6.03 569
1065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6.02 464
1064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이진기(토마스) 2013.06.01 511
1063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이진기(토마스) 2013.05.31 477
1062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이진기(토마스) 2013.05.29 508
1061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이진기(토마스) 2013.05.28 491
1060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1059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1058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3.05.25 440
1057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5.24 448
1056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3 684
1055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2 567
1054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1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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