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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신앙조문의 형성 역시 세례를 원하는 예비자들을 위한 것이었고 말입니다. 세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지므로 세례 때 고백하는 신앙의 진리들은 성삼의 세 위격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신경은 하느님의 제 1위격이신 성부와 그분의 놀라운 창조에 대하여, 다음에는 하느님의 제 2위격이신 성자와 인간구원의 신비에 대하여, 끝으로 우리 성화의 원천이신 하느님의 제 3위격인 성령에 대하여 세부분으로 고백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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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이진기(토마스) 2013.05.28 491
252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이진기(토마스) 2013.05.29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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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6.03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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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6.06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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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1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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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침묵속의 외침(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12 471
239 침묵속의 외침(마음과 마음으로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6.13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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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삶에 만족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6 486
236 침묵속의 외침(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2)) 이진기(토마스) 2013.06.18 466
235 침묵속의 외침(나를 따르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9 449
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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