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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흐르면서 다양한 시대적 필요에 따라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교회가 발전하면서 생겨나는 여러 이단에 대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교회의 끊임없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같은 신경의 발표는 그 시대의 교회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었는가를 밝히는 귀중한 유산이 되기도 합니다. 아타나시오 신경, 그리고 몇몇 공의회를 통한 신앙고백이나, 다마소 신앙 고백, 교황 바오로 6세의 “하느님 백성의 신앙고백”과 같은 교황들의 신앙고백들이 그러한 것들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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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3 07월 14일 | 준성사에는 구마와 축복과 축성의 세 가지가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9
1172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이진기(토마스) 2011.09.22 1198
1171 침묵속의 외침(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이진기(토마스) 2011.09.19 1198
1170 11월 05일 | 우리를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6
1169 10월 03일 |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6
1168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4
1167 하느님을 만나는 길(05) 이진기(토마스) 2009.10.18 1192
1166 05월 05일 | 복음 전에는 복음 환호송을 노래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1
1165 10월 04일 |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9
1164 기도의 오솔길(28) 이진기(토마스) 2009.08.11 1188
1163 12월 19일│교회는 그 분 안에 하나가 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7
1162 기도의 오솔길(24) 이진기(토마스) 2009.08.05 1187
1161 08월 23일 | 창조사업은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업적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6
1160 08월 15일 |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6
1159 08월 13일 | 삼위일체의 신비는 신앙의 신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5
1158 05월 08일 | 신앙고백은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의 내용들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85
1157 11월 20일 | 성부와 성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5
»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3
1155 열왕기 01 하비안네 2010.08.11 1182
1154 12월 06일│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준비하고 세우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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