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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심으로써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여기서 계시란 드러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름은 단순히 불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나 사물의 전체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름을 알려준 것은 타인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것이며, 더 나아가 타인들로 하여금 나에게 다가와 나를 더 깊이 알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나 자신을 그들에게 내어주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그런 이유로 이름을 알려주셨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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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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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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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1
235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234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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